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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백팩 하나, 장마철 주말을 위한 화이트에이지

장마철 주말에 어울리는 방수 백팩을 찾는다면. 화이트에이지 MOD.NAVY는 내수압 20,000mm 이상의 sympatex® 원단과 미야비에 어깨패드로 젖지 않는 하루를 설계한다.

by 인그레인 에디터읽기 5업데이트 2026.07.11
방수 백팩 하나, 장마철 주말을 위한 화이트에이지

토요일 아침,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로 하루가 열린다. 우산은 챙겼는데 가방이 마음에 걸린다. 노트북과 책 한 권, 젖으면 안 되는 것들이 등 뒤에 있다. 장마의 주말에는 젖지 않는 백팩 하나가 외출의 전제가 된다.

장마철 주말, 방수 백팩은 왜 필요한가?

여름 장마의 주말에는 소나기를 견디는 방수 백팩 하나가 가장 실용적인 선택이다.

도시의 비는 예보를 비껴간다. 카페로 가는 5분, 지하철 출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의 짧은 거리에도 등판은 젖는다. 우산으로 가리는 건 결국 앞면뿐, 짊어진 등은 무방비다. 그래서 방수는 소재의 문제이자 태도의 문제다. 물을 막는 가방은, 젖을까 조바심 내던 마음까지 덜어낸다.

화이트에이지 MOD.NAVY의 방수는 어디서 오는가?

화이트에이지 MOD.NAVY 라인은 독일 Sympatex가 개발한 sympatex® 원단을 써서 내수압 20,000mm 이상의 방수·방풍·투습을 구현한다.

sympatex®는 멤브레인에 폴리에스터 표원단을 라미네이트한 지속가능 기능 소재다. 무공막 멤브레인이 물은 차단하고 수증기는 통과시키니, 비는 막고 등의 열기는 내보낸다. 1986년부터 유럽의 밀리터리웨어와 공공기관 유니폼, 아웃도어에 쓰여온 이력이 이 원단의 신뢰를 설명한다. 발수는 환경친화 무불소 C0 가공으로 처리했다. 소나기 정도의 비라면, 물방울이 원단 위를 구른다.

미야비에는 백팩의 무엇을 바꾸는가?

미야비에는 화이트에이지가 어깨끈 안쪽 숄더패드에 채용한 소재이며, 브랜드가 아니라 소재다.

미야비에는 폴리에틸렌 수지의 3D 메쉬 스프링 구조를 가진 기능 소재다. 본래 체압분산 효과가 높아 매트리스나 의료 현장에서 쓰이던 특수 소재를, 화이트에이지가 어깨패드로 옮겨왔다. 짐의 무게가 한 점에 몰리지 않고 어깨 전체로 흩어지니, 장 본 것과 우산, 노트북을 함께 진 주말의 등이 덜 무겁다. 통기성과 통수성도 좋아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다. 비 오는 날에는 이 점이 특히 반갑다.

비 오는 주말, 어떤 씬에 어울리나?

MOD.NAVY의 방수 백팩은 주말의 짧은 외출부터 궂은 날의 출퇴근까지 폭넓게 어울린다.

Black과 Ink Marine 두 컬러는 젖은 도시의 채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밀리터리 아카이브 재킷에서 착상한 무드라, 포멀한 차림에도 스트리트한 착장에도 무리 없이 얹힌다. 데이팩과 메신저백, 숄더백까지 품목이 나뉘어 있으니 주말의 짐 부피에 맞춰 고르면 된다. 비가 그친 오후, 젖지 않은 안쪽을 열어 책을 꺼내는 순간에 이 가방의 가치가 드러난다.

미야비에는 브랜드가 아니라 소재다. 화이트에이지가 어깨끈 안쪽에 넣은, 매트리스에서 온 체압분산 구조다.

자주 묻는 질문

화이트에이지 백팩은 완전 방수인가요?

MOD.NAVY 라인의 sympatex® 원단은 내수압 20,000mm 이상의 방수·방풍·투습 성능을 갖췄어요. 다만 원단 성능이므로 지퍼나 봉제선 등 개구부 관리는 함께 신경 쓰시는 걸 권해요.

미야비에가 들어간 라인은 무엇인가요?

미야비에는 소재 이름이고, 화이트에이지 MOD.NAVY 전 모델의 숄더패드에 내장돼요. GEX 라인도 미야비에를 채택해 무게감을 크게 덜었어요.

비의 계절에는 젖지 않는 가방 하나가 주말의 반경을 넓힌다. 잘 만든 결을 골라 건네는 곳, 인그레인 라이브러리에서 화이트에이지의 방수 백팩을 만나보길 권한다.